우리가 보는 것
수주는 기업의 미래 매출과 생산 계획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선행 정보입니다. 수주안테나는 단순한 계약금액을 넘어 최근 매출액 대비 규모, 계약 상대방, 이행 기간, 정정 및 해지 여부 등 투자 판단에 필요한 맥락을 함께 살펴봅니다.
정보의 원칙
- 원문 공시를 기준으로 출처와 기준 시점을 명확하게 표시합니다.
- 사실 정보와 해석·평가를 구분합니다.
- 정정공시와 계약 변경 정보를 지속적으로 반영합니다.
-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최근 이슈 분석 원칙
최근 12개월의 공식 뉴스룸·IR·주요공시와 발주처·파트너·정부기관 자료를 확인합니다. 회사가 아직 공개하지 않은 변화는 신뢰도 높은 복수 보도로 교차확인하고, 기업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 관찰이슈로 짧게 언급합니다.
- 공식확정: 공시·회사·정부·계약상대의 공식 발표입니다.
- 교차확인: 발주처·파트너 자료 또는 신뢰도 높은 복수 보도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 단계입니다.
- 관찰이슈: 아직 계약 전이지만 주가와 기업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다음 공시를 확인할 사안입니다.
- MOU → 사업참여 → 우선협상 → 본계약 → 수주잔고 → 매출 → 이익·현금 단계를 따로 기록합니다.
- MOU·기술협력은 확정수주로 계산하지 않지만 중요한 선행 촉매라면 분석에서 제외하지 않습니다.
- CB·BW·유상증자와 배당·자사주·TSR 정책은 희석 위험과 재평가 요인을 함께 분석합니다.
최신 숫자와 수주원장 원칙
분석 기준일 이전에 제출된 DART·KIND 정기보고서 목록부터 확인합니다. 연간 사업보고서만으로 현재를 판단하지 않고 가장 최근 분기·반기보고서와 잠정실적을 함께 비교하며, 수주형 기업은 현재 수주잔고와 실제 이익을 만든 프로젝트를 따로 확인합니다.
- 매출·이익·부채비율·현금흐름은 전년 말과 최신 분기·반기를 나란히 비교하고 분기 단독과 누적을 구분합니다.
- 제품별 매출액과 비중이 공개되면 현재 실제 돈줄을 숫자로 특정합니다.
- 수주잔고는 기준일과 총액뿐 아니라 기초잔고 → 신규수주 → 기타증감 → 매출소진 → 기말잔고를 연결해 신규수주가 매출소진보다 큰지 비교합니다.
- 핵심 프로젝트는 최초금액·정정금액·계약기간·매출인식·현재 잔액을 구분하고, 현재 이익을 만든 프로젝트는 고객 또는 지역·제품·계약금액·매출전환 시점까지 연결합니다.
- 최근 CB 발행이 0건이어도 기존 CB·BW의 잔액, 전환가액, 전환청구와 잠재 희석주식은 별도로 확인합니다.
- 최대주주·모회사가 보유한 해당 회사 주식을 교환대상으로 발행한 교환사채(EB)는 신주희석과 구분해 기존주식 오버행과 지분변화를 분석합니다.
- 최신 분기·결산배당, 최근 1년 주당배당금, 자기주식 수·비율과 소각·처분 가능성을 실제 공시 숫자로 확인합니다.
숫자를 살아 있는 판단으로 바꾸는 원칙
수주안테나는 자료를 나열한 뒤 멈추지 않습니다. 핵심 숫자에서 현재의 결론을 내리고, 그 결론이 매출·영업이익·현금으로 이어지는 경로와 앞으로 맞고 틀림을 판별할 신호까지 연결합니다. 모든 문장을 강하게 쓰기보다 독자의 판단이 필요한 핵심 지점에만 2~4줄의 선명한 결론을 둡니다.
- 사실 → 판단: 제품 비중과 이익 기여를 근거로 “현재 실제 돈줄은 무엇인지” 명확히 말합니다.
- 판단 → 돈의 경로: 수주·판매가 출하, 매출, 영업이익과 영업현금흐름으로 바뀌는 과정과 막히는 지점을 설명합니다.
- 강화조건: 다음 실적에서 어떤 수주·가동률·마진·현금흐름 숫자가 좋아져야 투자논리가 강해지는지 제시합니다.
- 훼손신호: 신규수주가 매출소진보다 작아지는 경우처럼 기존 판단이 틀렸음을 보여줄 구체적 숫자와 사건을 적습니다.
- 근거가 있는데도 “확인이 필요하다”로만 끝내지 않으며, 근거가 부족하면 공개되지 않은 범위와 판단의 한계를 함께 밝힙니다.
커뮤니티·익명게시물·출처 불명 정보는 분석에서 제외합니다. 관찰이슈와 교차확인 내용은 확정수주·매출·이익으로 계산하지 않으며, 다음 공식 공시에서 사실 여부를 다시 확인합니다.